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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산림청, 산림보호·산행문화개선 ‘쓰담 달리기’ 캠페인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 줍는 활동

(공주=뉴스1) 조문현 기자 | 2021-06-17 13:03 송고
중부지방산림청은 17일 청양 칠갑산에서 산지정화 활동 및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가졌다. 왼쪽에서 5번째가 박현재 중부산림청장.© 뉴스1

중부지방산림청은 17일 청양 칠갑산에서 산지정화 활동 및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가졌다.

‘쓰담 달리기‘는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말하는데, ‘줍다’라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느린 속도로 달리다’의 영어 ‘jogging’에서 나온 신조어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 순화어이다.

이날 등산로 각종 쓰레기와 산림 내 폐기물 수거와 함께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쓰담 달리기’ 활동을 유도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 올바른 산행문화 홍보도 했다.

박현재 중부산림청장은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는 산림경관을 해치고 나아가 산림 생태계까지 위협하므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cho7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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