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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5명 사주 분석…이재명 당선확률 가장 높다"(종합)

[신간]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분석과 미래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21-06-15 10:18 송고 | 2021-06-15 18:55 최종수정
대선주자 5명 사주상 대통령으로서의 필요충분조건© 뉴스1

사주명리학자 설암 선생이 역대 대통령의 사주를 분석하고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안철수, 정세균 등 최근 떠오르는 대권주자 5명의 사주까지 면밀히 분석했다.

설암 선생에 따르면 대선주자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가 당선확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저자는 윤석열 전 총장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지만 이재명 지사와 비교할 때 당선확률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 지사의 관운이 용신으로 24.3%의 힘을 가졌지만 윤 전 총장은 관운이 희신으로 2위이며 힘도 18.1%이기 때문이다.

안철수 대표는 대운이 좋지만 연운이 나쁘며 관운을 뜻하는 관성이 구신이기 때문에 관직과의 인연이 약하게 나왔다. 저자는 관운이 악운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본인을 비롯해 국가도 불행해지므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2022년에 대운과 연운이 다 좋지 않게 나왔다. 저자는 정 전 총리의 경우, 제왕 사주가 아닐뿐더러 국회의장과 총리에 오른 것은 대운과 연운이 절묘하게 좋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전 총리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다른 대선후보들보다 대운과 연운이 좋게 나왔다. 그러나 저자는 사주명리가 단순하게 판단할 수 없는 학문이라며 말을 아꼈다.

대선주자 5명의 운 비교표© 뉴스1

신간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분석과 미래'는 명리학 스승이 제자들 가르치는 총 20개의 강의 형식으로 짜였다. 저자는 개론에서 사주명리의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2강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사주를 분석한다.

12번째 강의 문재인 대통령의 사주 분석까지 전현직 대통령의 사주를 분석한 다음엔 13강에서는 이제까지 강의을 정리했다.

14강부터 18강까지는 차기 대권후보들의 사주를 분석했다.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안철수, 정세균씨의 기본적 사주를 살펴본 뒤에 18강까지 국제외교, 국민통합, 남북통일, 경제성장 등의 직무별로 필요충분조건을 따졌다.

저자는 집필 의도에서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어째서 치욕스러운 끝을 맞이하는가"라며 "우리는 이 오욕의 역사를 종식시킬 수 있도록 대통령이 되어야 할 인물의 사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저자 설암 선생은 1954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인천고와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부터 사주명리에 입문했다.

저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누가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야 하는지와 대통령을 위해 진정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분석과 미래/ 설암 지음/ 메이킹북스/ 1만4000원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분석과 미래© 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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