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용인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서 화물차 추락…운전자 숨져

(용인=뉴스1) 이윤희 기자 | 2021-06-14 18:56 송고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14일 오후 3시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에서 3톤 화물차가 5m 아래 공터로 떨어져 운전자 A씨(45)가 숨졌다.

A씨는 건설 현장을 자재를 배달하러 가던 중 공사장 경사로에서 차가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lyh@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