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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굽은 길서 음주운전 1톤차 전도…조수석 아내 숨져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2021-06-14 18:32 송고 | 2021-06-14 18:43 최종수정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강원 영월군 중동면의 ‘S’자 형태로 굽은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넘어져 70대 여성이 숨졌다.

14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1시48분쯤 영월군 중동면 화원리 수라리재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화물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75·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의 남편인 운전자 B씨(68)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A씨에 대한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한 결과, 운전면허 정지 수준인 0.06% 정도의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화물차가 도로의 방호벽 등을 들이받으면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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