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인스타그램© 뉴스1 |
유재환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쇠질 입문 '헬린이' 한달차 드디어 비 형님의 아이 맛있어 깨달음 노보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유재환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32kg을 감량했다고 밝힌 후 꾸준히 운동을 한 그는 더욱 더 슬림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슬기는 "재환이 다른 사람 같아서 댓글 못 달겠어"라고 적었고, 김호영도 "못 알아보겠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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