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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여성단체협의회와 완주서 농촌일손돕기 봉사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2021-06-14 14:18 송고
전북농협과 전북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양파 수확이 한창인 완주군 고산면 일원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했다.(전북농협 제공)2021.6.14© 뉴스1
전북농협과 전북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양파 수확이 한창인 완주군 고산면 일원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했다.(전북농협 제공)2021.6.14© 뉴스1

전북농협과 전북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양파 수확이 한창인 완주군 고산면 일원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달 20일 두 기관의 협약에 따른 사회공헌활동으로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농철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찾아 양파 수확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북농협은 창립 60주년 기념사업으로 4월1일 영농발대식을 시작으로 유관기관들과 릴레이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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