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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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버닝썬 여배우라는 의혹에 대해 "버닝썬 태어나서 딱 한 번 가봤다, 룸도 아니고 모두가 지켜보는 홀에서 놀았다"며 "딱 한 번 가본 것 때문에 나는 전국적으로 마약쟁이에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에, 사생활이 문란한 게(돼 버렸다)"고 밝혔다.
또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제 남자친구는 비스티 보이스가 아니다, 제 남자친구는 호스트바의 호스트도 아니다, 호스트바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겠고 가 본 적도 없어서 설명할 수도 없다"며 "적어도 내가 아는 내용 안에서는 남자친구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