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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트증후군'으로 본 현대인…연극 '마음의 소리' 24일 개막

극단 종이달과 전원의 합작 신작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2021-06-11 14:15 송고 | 2021-06-14 11:51 최종수정
'마음의 소리' 포스터(극단 전원)© 뉴스1
극단 종이달과 극단 전원의 합작 연극 '마음의 준비'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 무대에 오른다.

'마음의 준비'는 투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만 17세의 여고생 '하하늘'양과 부모, 그리고 이 난치병을 치료하겠다고 나서는 메디테이너 '서박사'의 이야기다.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서박사는 난치병에 걸린 환자를 치료하는 방송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투레트증후군을 앓는 하하늘양을 섭외해 치료를 시작한다.

위기훈 극작가가 썼고 극단 전원의 김상윤 대표가 연출했다.

위 작가는 청소년 문제에 주목해 이 작품을 썼으며 단순히 청소년 비행을 다룬 작품이 아닌 청소년들을 통해 사회문제를 함께 들여다보는 연극을 창작하고 싶었다고 한다.

배우 김수지, 이동준, 김혜라, 서찬휘, 진태연, 정은성, 최용철, 이제석, 김대종, 남상혁, 송민선 등이 출연한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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