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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들의 선한 영향력…동물보호소에 연이어 기부

진·지민 팬들 동물보호소에 하림펫푸드 사료 등 후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1-06-10 10:05 송고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최근 동물보호소에 사료 등을 기부했다. (방탄소년단 팬 제공) © 뉴스1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 반려동물 사료 등을 잇따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진의 팬들은 '이 밤' 2주년을 맞아 진의 반려견을 생각하며 배우 이용녀씨가 운영하는 경기 포천시의 동물보호소에 하림펫푸드 사료 100㎏과 애견 식기를 전달했다.

지난 2019년 발표된 이 밤은 진이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첫 자작곡이다.

진의 팬들은 지난달 1만원씩 기부금을 받는 '만원의 행복' 모금을 진행해 124명의 팬들로부터 140만원을 모금했다. 하림펫푸드도 지원해 총 200만원 상당의 사료를 보호소에 지원했다는 후문이다. 

진의 또 다른 팬들은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동구협)에 사료를 기부하거나 동물자유연대에 5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글로벌 팬들도 에콰도르의 동물보호소인 'Lucky Bienestar Animal'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동물보호에 크고 작은 기여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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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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