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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공동주택 내 갑질·갈등 예방 간담회 개최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2021-06-01 16:22 송고
1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용봉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서금석 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 회장 등이 공동주택 내 갑질과 갈등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주북구 제공) 2021.6.1/뉴스1

광주 북구는 공동주택 내 갑질과 갈등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서금석 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 회장과 용봉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관리사무소와 같은 관리주체와 입주민 간의 갈등, 공동주택 종사자 갑질 피해 등의 사례를 나누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북구는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소 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공동주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관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308건의 전화·방문상담과 39개 단지·47건의 분쟁 현장을 방문해 관련법에 따라 조사와 자문을 실시하는 등 입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에 기여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동주택 입주자와 관리주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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