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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길을 걷다 목줄이 없는 사나운 개를 만났을 때 대처법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이은현 디자이너 | 2021-06-03 07:00 송고
최근 경기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린 뒤 사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나운 개를 마주쳤을 때 대처법'과 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입마개'에 대해 알아보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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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는 개가 갑자기 다가오면 놀라서 뛰어가는 것이 십중팔구.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개에게 더욱 공격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개 조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마주친 개가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릴 때는 절대 뛰쳐 도망가거나 등을 보여서는 안 된다. 두려움에 등을 돌려 급히 달리게 되면 개의 추적본능을 자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개와 눈을 마주칠 경우 개는 이를 공격의 신호로 받아들여 달려들 수 있다. 최대한 시선을 피하고 몸을 아래로 낮추며 천천히 눈을 깜박여주며 화해의 신호를 보낸다.

사나운 개의 위협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개를 돌리고 하품하는 척을 하는 것 또한 위협을 줄이는 것에 도움이 된다.

만약 흥분한 맹견이 순식간에 달려들어 공격하는 경우 머리와 목을 옷과 양손으로 최대한 가리고 몸을 웅크린 채 엎드려야 한다. 주변에 벽이 있다면 손을 가슴에 모은 채 벽에 머리를 대고 시선을 피한다.

◇반려견 '입마개'가 필요한 이유?

반려견의 입마개는 물림 사고를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유해한 물질 등을 먹지 못하도록 막아주기도 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많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입마개는 개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공간이 뚫려있거나 입을 벌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져있어 물지 못할 뿐 불편한 점은 최소화됐다.

비반려인 또한 입마개를 한 반려견에 대해 ‘사납고 불쌍하다’는 인식보다는 ‘열심히 교육을 받고 있구나’라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더욱 신경 써야 할 때이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unj_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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