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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하다 16시간 잠든 여성, 발바닥에 '충격적 결과'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2021-05-27 10:53 송고 | 2021-05-27 11:23 최종수정
16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목욕을 한 영국 여성이 공개한 사진. (더선 갈무리) © 뉴스1
16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목욕을 한 영국 여성이 공개한 사진. (더선 갈무리) © 뉴스1

반신욕을 하다가 16시간 깊이 잠을 잔 여성이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공개해 화제다. 특히 발바닥에는 쭈글쭈글한 주름이 가득 생겼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은 반신욕(배꼽 아래까지 오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아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목욕법)을 과하게 즐긴 여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어떻게 하면 되돌릴 수 있을까. 방법을 알려달라"는 글과 함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여성은 반신욕을 하다가 잠이 들어 16시간 이상 물속에서 잠을 잤고 그의 발이 물에 불어 온통 쭈글쭈글해져 버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특수 분장 같다", "다시 말려야 하지 않을까",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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