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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출시 기업 격려

지엔티파마서 간담회…“세계적 기업 도약 지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2021-05-26 17:37 송고 | 2021-05-26 18:21 최종수정
백군기 시장이 26일 기흥구 하갈동 (주)지엔티파마를 방문해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26일 국내 최초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 츄어블정’을 출시한 기흥구 하갈동 ㈜지엔티파마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백 시장은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의 안내를 받아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곽 대표는 “제다큐어가 본격적으로 국내외로 판매되기 시작하면 엄청난 규모의 생산설비 구축이 필요한 만큼 시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백 시장은 “관내 기업이 국내 최초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해 고무적”이라며 “지엔티파마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엔티파마에서 생산한 ‘제다큐어 츄어블정’은 유한양행과 국내 마케팅, 공급, 판매 권한 위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전국 동물병원서 수의사 처방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제다큐어는 2003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뤄낸 성과로 알려졌다.

지엔티파마는 미국 및 PCT(다자간 특허협력조약) 국제특허출원을 마치고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제약회사와 전 세계 판매를 위한 유통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인체 대상 임상시험도 진행할 계획이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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