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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골프레슨 플랫폼 '포켓레슨' 개발사 어프로치, 시드투자 유치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21-05-25 11:53 송고
포켓레슨 홍보 이미지 (어프로치 제공) © 뉴스1

비대면 골프레슨 플랫폼 '포켓레슨' 개발사 어프로치는 패스트벤처스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어프로치는 데일리호텔을 창업해 야놀자에 매각한 신재식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신 대표는 레슨을 위해 지방에서 매주 서울까지 올라오는 예비 프로골퍼 선수의 상황을 목격하고 온라인 골프레슨 시장의 필요성을 체감, 지난해 11월 어프로치를 설립했다.

포켓레슨은 골프를 처음 치는 초보 골퍼와 좋은 코치를 찾아 지방에서 서울까지 방문하는 학생 골퍼 등 다양한 사례에 쓰일 수 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저렴한 교육비도 특징이다. 아울러 레슨을 제공하는 프로 입장에서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이번 시드투자를 단행한 패스트벤처스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시장 경험 및 서비스 운영의 노하우를 가진 신 대표를 포함한 어프로치 팀이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빠르게 한국시장에서 의미있는 서비스로 성장 후 글로벌 골프 레슨 시장까지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식 어프로치 대표는 "한국은 글로벌 골프 분야를 주도하는 핵심 선수들과 뛰어난 학생 선수들도 많이 보유했지만 높은 레슨비가 학생들의 성장에 큰 걸림돌이었다"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레슨을 통해 레슨시장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시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며 시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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