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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내달 전국서 6·10민주항쟁 기념행사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021-05-24 15:11 송고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행사 포스터 © 뉴스1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제34주년 6·10민주항쟁을 기념해 전국 곳곳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은 6월10일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오전 10시 개최된다.

6월의 첫날인 1일에는 두 개의 행사가 열린다. 오전에 4회 '6월민주상' 시상식이 열리고, 오후에는 전국의 기념·계승단체와 함께하는 '기념주간 선포식'을 개최한다. 시상식과 선포식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모여 진행하며 유튜브를 통해 현장을 생중계한다.

6월8일에는 학술토론회를 통해 앞으로의 민주주의를 논의한다. 이날 '뉴노멀 시대, 한국 민주주의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시대(뉴노멀)를 맞아 국내외 민주주의를 진단하고 새로운 기준과 규범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민주주의포럼도 6월29~30일 이틀간 국제글로벌센터에서 열린다. '아시아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제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경남에서는 6월19일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유월 청소년 창작가요제가 개최되고, 광주에서는 6월12일 6·10민주항쟁 기념 거리음악회가 금남로 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기념행사들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가치가 역사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 일상의 민주주의를 이뤄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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