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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31㎏ 감량 성공…19세 연하 아내와 깜짝 웨딩화보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05-18 09:34 송고
DJ DOC 정재용/쥬비스 제공 © 뉴스1
DJ DOC 정재용이 23㎏ 감량에 이어 최종 31㎏ 감량에 성공하며 아내와 함께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18일 한 다이어트 업체는 정재용의 다이어트 후 촬영한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슈트를 차려 입은 정재용과 아내 이선아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앞서 3년 전 찍은 결혼 사진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달라진 정재용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재용은 체중이 109㎏까지 늘며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지방간, 당뇨, 고지혈증 등 과체중으로 인해 약물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건강상 문제가 심각, 체중 감량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사의 말에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후 체중이 내려가면서 당뇨는 물론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등 모든 수치들이 정상 수치로 내려오며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DJ DOC 정재용/쥬비스 제공 © 뉴스1
앞서 정재용은 "체중이 109㎏까지 증가하면서 건강하지 않은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 너무 미안했고 아이가 커서 학교에 다니게 될 때도 지금과 같이 살이 찐 모습이라면 나를 싫어할 것 같았다"며 "나로 인해 아이가 상처를 받게 될 것 같고 그 모습이 나에게도 큰 상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체중을 빼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또한 "19살이나 어린 아내와 결혼하면서 살이 찐 모습으로 결혼 사진을 찍다 보니 더 나이가 들어 보여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컸었다"며 "체중 감량을 하고 나면 제일 먼저 아내와 함께 멋진 모습으로 웨딩 화보를 찍겠다고 결심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 다이어트 후에 내 인생이 달라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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