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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故 제이윤, 오늘 발인 엄수…슬픔 속 영면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05-18 06:00 송고
엠씨더맥스 제이윤 © News1 DB
엠씨더맥스(M.C the MAX) 멤버 제이윤(39·본명 윤재웅)의 발인이 엄수된다.

고(故) 제이윤의 발인식이 18일 오전 6시30분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다. 고인은 벽제승화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제이윤은 지난 13일 사망했다. 해외 체류 중이던 제이윤 유족들의 입국 시기에 맞춰 지난 16일부터 장례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밝혔다.

이후 소속사는 팬들을 위해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하고 16일, 17일 양일간 조문을 받았다. 소속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팬 여러분이 마지막 인사를 건넬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제이윤은 지난 2000년 밴드 문차일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귀천' '사랑하니까' '태양은 가득히' '모노드라마'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02년에는 문차일드 멤버 이수 전민혁과 함께 새 밴드 엠씨더맥스를 결성한 뒤 베이스, 첼로,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다. 이후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가 분다' 등의 곡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3월에도 엠씨더맥스 20주년 앨범 '세레모니아'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엠씨더맥스의 다양한 곡을 만들어온 제이윤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도 활동, 인피니트 '틱톡' '필 소 배드' '날개', 김성규 '라이트', 남우현 '끄덕끄덕', 러블리즈 '퐁당'과 '꽃점' 등의 곡을 만들며 작곡가로서도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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