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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304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1.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친 합산 비율은 101.3%로 전년 동기(108.8%) 대비 7.6%포인트(p) 개선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당기순이익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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