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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해외여행 재개 프로젝트 추진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1-05-17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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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확산으로 인해 해외에 가기 어려운 상황은 장기화 국면에 돌입한 지 오래다. 장기간 경기 침체로 인해 더 이상 거리두기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아님을 공감하고 있는 분위기 속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는 최근 철저한 방역 수칙 및 위생 습관을 기반으로 위험을 컨트롤하는 추세다. 그저 회피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모습이다.

여행 산업 분야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감지되고 있으며, 막혀버린 해외여행 길에도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한진관광(대표 김정수)에서는 ‘여행 가고 싶다’라는 해외여행 재개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첫 상품은 ‘Let’s tee off! 베트남 골프여행’이다. 베트남 퀴논(꾸이년), 달랏 2개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를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할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수려한 자연과  명소를 관광하고, 더해서 5성급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양까지 즐길 수 있다. 그야말로 일석 삼조의 패키지 여행인 셈이다.

베트남 달랏, 퀴논(꾸이년)은 현재 타 지역에 비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없는 수준에 가까운 청정지역이다. 해당 상품은 추석 연휴 기간에 ‘양국 자가격리해제’ 시 조건부로 시행되며 철저한 방역 수칙을 기반으로 한다.

출발일은 올 추석 연휴에 퀴논2회(9/17·20), 달랏3회(9/23·26·29) 총 5회를 3박5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다만, 양국간 자가격리 해제가 되지 않을시 환불 또는 2022년도 설날 연휴 전세기로 연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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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몰디브라 불리는 퀴논(꾸이년)은 청정해역과 절경으로 자국내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다. 최근 해외여행객들의 유치를 위해 최고급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해안가의 독특한 경치가 조화를 이룬 ‘FLC 퀴논(꾸이년) 골프 링크스’를 자랑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 코스로 손꼽힌다. 오션/마운틴 코스로 나뉜 36홀 규모의 골프장에서 자연 경관과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다. 최고 수준의 골프 코스 및 럭셔리 스파시설을 갖춘 FLC 럭셔리 호텔과 리조트 퀴논(꾸이년)은 최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자체 비치와 탁 트인 바다 전망은 자연과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에 적합하다.

베트남 달랏은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 사계절 꽃이 피고, 폭포와 호수 등 청정자연이 숨쉬는 해발 1500m의 고원도시다. ‘달랏 팰리스 C.C’는 아시아의 톱10 골프클럽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쑤안흐엉호수 근처에 위치하여 골퍼들은 상쾌한 달랏의 기후를 만끽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아하게 굴곡진 언덕은 호수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2016년 KLPGA 윈터투어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지 ‘AT 1200 C.C’, 그리고 천혜의 절경으로 유명한 투엔람 호수 지역에 위치한 ‘삼투엔람 C.C’ 등에서 골프 여행을 누릴 수 있다.

6월 18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상품가 10만원이 할인되며, 한진관광 멤버십 3만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또한 신라면세점 이용 시에는 골드 등급으로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며, 온라인/오프라인 최대 13만5000포인트가 지급되는 등 면세점 혜택도 풍성하다. 그리고 룸당 베트남산 와인 1병씩 제공된다.

한진관광 상품 담당자는 “해외여행의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잊어버린 여행의 설렘을 고객들께 되찾아 드리고자 안전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품으로 여행 재개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행재개프로젝트 2탄으로는 인생에 단 한 번뿐인 허니문을 해외로 떠나지 못해 갈증을 느끼고 있는 커플들을 대상으로 하는 허니문 해외 패키지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또는 한진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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