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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멍냥이도 치아 관리해야" 반려동물 양치질 중요성과 방법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최수아 디자이너 | 2021-05-19 07:00 송고 | 2021-05-21 11:03 최종수정
안일하게 생각하고 넘겨버릴 수 있는 우리 반려동물의 치아(이빨) 건강. 강아지, 고양이도 주기적으로 양치질이 필요하다. 집에서 반려동물의 구강을 관리할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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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인 양치질이 필요하다. 반려동물의 잇몸 질환은 주기적인 양치질만 잘해주어도 예방할 수 있다. 잇몸 질환이 심해질 경우 치아의 세균이 혈액을 타고 가 장기 손상까지 일으킬 수 있다.

반려동물의 본격적인 양치질은 이갈이가 끝난 사회화 시점부터 주기적으로 시작해주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의 영구치가 자라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양치질 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다. 적절한 보상을 통해 반려동물에게 양치질을 하나의 '놀이'로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동물의 입 냄새가 이미 심하거나, 반려동물이 입을 만졌을 때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이미 잇몸 질환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에는 동물병원에서 스케일링을 통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

양치질을 처음 시작할 시 강한 힘으로 강제적인 양치질보다는 기호성이 좋은 치약을 이용해 천천히 양치질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마다 양치질에 적응하는 속도가 다를 수 있다.

반려동물의 양치법도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치아의 위아래를 전체적으로 쓸듯이 닦아주면 된다. 잇몸과 치아의 경계 부위, 어금니 틈 등 치석이 많이 생기는 부위를 위주로 적당한 자극과 함께 닦아주면 된다.

양치질의 횟수는 하루 한 번이 가장 좋지만 반려동물의 치아 상태에 따라 일주일에 3~4회 정도로 진행하는 것도 적당하다. 또한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반려동물의 치아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심용희 수의사는 "강아지, 고양이는 타액의 특성상 사람에 비해 더 빠르게 치석이 쌓인다"며 "매일매일 반려동물들에게 양치질하는 습관을 들여 달라"고 말했다. 사진 애니멀닥터 외.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unj_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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