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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김완선→구본승·안혜경까지 '불타는 청춘' 올스타 총출동(종합)

'불타는 청춘' 11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1-05-12 00:01 송고 | 2021-05-18 22:35 최종수정
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불타는 청춘' 올스타들이 총출동했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원년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신효범, 김광규, 최성국, 최용준, 박선영, 김도균, 강수지, 김완선이 차례로 등장했다.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운 인사를 나눈 이들은 '불청' 첫 만남을 회상했다. 최성국은 추운 겨울 머플러(목도리)를 둘러주며 가장 따뜻한 환대로 맞이했던 강수지를 언급했다.

신효범, 김도균은 이모-이모부 케미를 뽐내며 여전한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최성국은 오랜만에 모인 원년 멤버들을 보며 "명절날 사촌 형, 누나들 다 모인 느낌이다"고 말했다.

함께 산책을 즐기며 숲을 만끽하던 강수지가 김국진을 언급하자 김광규는 김국진을 언급하지 말라며 "짝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라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청춘들은 '불청' 중 연애에서 결혼까지 성공한 강수지, 김국진 부부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강수지는 첫 출연 당시 낯선 사람들 속에서 김국진만이 유일하게 친분이 있어 가까이 하게 됐다며 "내가 좋아해서 대시한 줄 안다. 그게 아니었다"고 비화를 밝혔다. 더불어 강수지는 불편할까 봐 '불청' 방송 중에는 못 사귀겠다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시각, 안혜경이 구본승, 김부용, 최민용을 이끌고 버킷리스트 여행을 시작했다. 먼저 번지점프대로 향해 구본승과 안혜경이 거침없이 뛰어내리며 감탄을 자아냈다. 뛰지 못한 김부용, 최민용은 망설임 없이 뛰는 두 사람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안혜경, 구본승, 김부용, 최민용이 숙소로 합류했다. 안혜경은 처음 함께 여행하게 된 강수지에 긴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안혜경과 장 보러 갈 지원자를 뽑는 상황이 연출됐다. 안혜경의 소개팅 공약에 김도균, 최용준이 지원했고, 김도균의 지원에 신효범이 분노하며 웃음을 샀다. 김도균은 안혜경의 강원도 소개를 기대해 손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도균, 최용준이 선택을 받기 위해 기타를 연주하며 즉석 라이브 무대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청춘들은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을 함께 떼창했고, 안혜경은 예상치 못한 진풍경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안혜경이 선택에 어려움을 겪자 김도균의 제안으로 안혜경, 김도균, 최용준, 신효범이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안혜경이 원했던 청춘은 구본승으로 밝혀져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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