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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허문회 감독 전격 경질…서튼 2군 사령탑 선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1-05-11 11:35 송고
허문회 롯데자이언츠 감독. 2021.3.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허문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2군 사령탑인 래리 서튼 감독이 1군 지휘봉을 잡는다.

롯데는 11일 "서튼 감독이 그 동안 퓨쳐스 팀을 이끌면서 보여준 구단 운영 및 육성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세밀한 경기 운영과 팀 체질 개선을 함께 추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향후 팬들의 바람과 우려를 더욱 진지하게 경청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뿐아니라 앞으로 재미있는 야구와 근성 있는 플레이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이번 결정은 구단과 감독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 차이가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이석환 대표는 그동안 팀을 이끌어 준 허문회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이번 시즌 30경기 동안 12승18패로 1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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