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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메드라비(ADLV), 호주 진출…멜버른 매장 오픈

멜버른 론스데일 거리 대형 옥외 쇼핑 구역 QV센터에 첫 매장 론칭
스트리트 패션 본고장에 한국 패션 브랜드 위상과 발전 알릴 것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1-05-10 09:43 송고
아크메드라비(ADLV), 호주 1호점 매장 전경 © 뉴스1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대표 구진모, 구재모)가 지난 8일 호주 멜버른 론스데일 거리에 위치한 QV센터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아크메드라비의 호주 첫 매장인 만큼 메인 스트릿 1층에 61평 대규모의 매장이다.

멜버른 시티에는 QV, 버크몰(Bourke St. Mall), 멜버른 센트럴(Melvoune Cetral) 등 대형 쇼핑몰들이 들어서 있다. QV는 빅토리아 멜버른의 비즈니스 지구 중심에 위치한 대형 옥외 쇼핑 구역이다. 백화점부터 개인 디자이너 부티크와 다양한 국적의 음식점들까지 120여개의 매장이 한 구역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멜버니언들의 대표 패션 거리로도 알려져 있다.

아크메드라비는 호주 첫 번째 매장으로 트렌드와 변화에 가장 민감한 멜버른 QV를 선택했다. 멜버른은 시장 다변화를 추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의류 업체들의 유통망 확장 및 진입 초기 관문으로 점쳐지는 곳이다. 이곳에서 아크메드라비만의 개성 가득한 스타일을 알리고 아시아 대표 캐주얼 스트리트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크메드라비(ADLV), 호주 1호점 매장 전경 © 뉴스1

이번 호주 매장 오픈 역시 아크메드라비의 해외사업 총괄 에이전트사인 세웅 글로벌(대표 이희영)과 함께했다. 세웅 글로벌은 2019년 하반기 중국 본토에 진출해 1년여의 짧은 기간에 28개의 매장을 론칭하며 아크메드라비를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아태지역, 러시아, 중동까지 아크메드라비의 도매 수출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호주 매장 2개점과 필리핀 매장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아크메드라비 구진모 대표는 “세웅 글로벌과 아크메드라비는 브랜드 론칭 시점부터 해외 진출이라는 큰 플랜으로 계획된 단계를 밟아왔다. 적절한 시기에 공격적으로 전개한 중국 본토 매장에서의 큰 인기를 발판으로 호주 매장을 오픈, 이번 계기로 유럽과 미주 진출이라는 다음 단계로 빠르고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니다. 스트리트 패션의 불모지에서 태어난 브랜드가 스트리트 패션의 본고장으로 역입성함으로써 한국 패션 브랜드의 위상과 발전을 알리는 데에 이바지하는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호주 멜버른 매장에서는 아크메드라비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베이비페이스 라인부터 디즈니 콜라보 등 다양한 협업 제품과 21 S/S 신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크메드라비 호주 1호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크메드라비(ADLV), 호주 1호점 매장 전경 © 뉴스1



crystal95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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