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분기 실적발표 직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전직원 연봉인상으로 전년대비 인건비 상승하지만 신작 효과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성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어 "'블레이드&소울2'를 2분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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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엔씨소프트 "인건비 상승했지만 신작 효과로 충분히 상쇄"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김근욱 기자 |
2021-05-10 09:20 송고 | 2021-05-10 15:2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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