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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에 사라진 4억원…경찰, 명동 환전소 금고털이 용의자 추적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21-05-10 07:35 송고
© News1 DB

서울 명동의 한 환전소에서 금고 안에 있던 현금 수억원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10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명동의 한 사설 환전소에서 누군가가 침입해 현금 4억3000만원을 훔쳐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용의자는 전날(1일) 오후 6시25분께 환전소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곳곳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환전소 출입문 잠금장치와 사설경비 업체에서 설치한 보안장비, 금고를 3분 내에 모두 열고 현금을 가져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내부 공모 가능성까지도 고려해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등을 통해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며 "환전소 직원들과 건물 관계자들을 상대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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