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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168만원 '낮잠 꿀알바' 조건은 2가지" ·한국서도 지원 가능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2021-05-08 08:01 송고 | 2021-05-08 08:02 최종수정
이치나이트의 '낮잠 리뷰어' 구인 공고. (이치나이트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한 달간 매일 낮잠을 자고 1500달러(약 168만원)을 벌 수 있는 '꿀알바' 공고가 올라와 화제인 가운데, 한국에서도 지원할 수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현지 시간) UPI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침대 매트리스 평가 사이트인 '이치나이트'는 30일간 매일 낮잠을 자고, 그 경험을 기록할 '낮잠 리뷰어'를 구한다.

이번에 구인하는 아르바이트는 낮잠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확인하는 실험에 참가할 사람을 모집하는 것이다.

이치나이트 측은 최상의 낮잠 시간과 낮잠이 피로도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낮잠과 기억력과의 관계 등을 실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아르바이트 공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혼자 낮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사람만 실험에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는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리뷰를 영어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하고 30일 뒤에는 화상 통화를 통해 연구원들에게 그동안 느꼈던 점을 영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 측은 "5명으로 구성된 낮잠 리뷰어 한 팀을 뽑을 계획"이라며 "농담이 아니라 정말 돈(1500달러)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이치나이트 웹사이트에서 지원하면 된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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