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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감량' 서경석, 1년 전 입은 바지 보고 깜짝 "돌아가지 않으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5-07 09:14 송고 | 2021-05-07 09:35 최종수정
서경석 인스타그램 © 뉴스1
서경석 인스타그램 © 뉴스1

다이어트(식이요법)에 성공한 서경석이 과거 입었던 옷들을 보며 현재 체중을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7일 서경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옷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예전 바지. 불과 1년 전에 이 바지를 입었다니. 다시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체중 94㎏이던 시절 입었던 바지를 꺼내 자신의 몸에 대보고 있다. 지난해 22㎏을 감량에 성공한 그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경석은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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