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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아침마당'·'6시내고향', 17~21일 특집 생방송 진행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5-07 08:21 송고
KBS © 뉴스1
KBS 1TV '아침마당'과 '6시내고향'이 방송 3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5일간 안방극장에 웃음과 눈물로 감동을 전할 특집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991년 5월20일, 같은 날 태어난 KBS 1TV의 형제 프로그램인 '아침마당', '6시내고향'은 명실상부 최장수 프로그램의 자리를 지켜오면서 30년간 시청자들의 '희로애락' 인생을 소개해왔다.

대한민국 아침의 문을 활짝 열어온 아침마당은 이번 30주년 특집을 맞아 '희망은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5일 간의 특집 무대를 준비했다. 월요일과 금요일 방송은 KBS 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최초로 '열린음악회'를 녹화하는 KBS 홀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아침마당' 제작진은 시청자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은 출연자를 선정, 섭외에도 공을 들인 만큼 규모나 구성면에서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또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찾아가는 아침마당'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암 문화비축기지, 은평 한옥마을과 경기도 가평의 장수마을에 야외 세트를 설치하고 시청자와 만난다. 우리 시대의 작은 영웅들과 희망을 전하는 청년들을 비롯해 장수 어르신, 특별한 가족, 해외교포들까지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국내 최장수 토크프로그램으로서 공영방송의 가치를 돌려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청자들의 편안한 저녁 시간을 책임져온 6시 내고향은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지켜온 우리네 고향 이웃들의 모습을 전한다. 30년의 시간을 함께 해온, 찬란한 순간들은 물론,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 이겨왔던 그간의 이야기를 정리해본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 '작은 경제가 세상을 바꾼다'는 6시 내고향 연중 기획을 반영, 국악인 남상일과 가수 진성, 김용임, 박구윤, 신성, 신인선, 김경민, 우주소녀, 뮤지컬 배우 함연지, 이정용과 믿음이 마음이 등이 내고향 원정대를 결성해 현장 일손돕기, 농특산물 홍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전통시장 소상공인, 청년 등 지역 사회의 주축이 되는 작은 경제를 응원한다. 뿐만 아니라 나태주 시인과 배우 박진희, 구혜선, 개그우먼 김신영 등 긍정과 희망을 전하는 스타들 역시 특집 방송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지나온 30년에 대한 감사는 물론, 앞으로의 30년을 약속하는 시간이니 만큼 더욱 유쾌하고 흐뭇한 소식이 기대된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은 두 프로그램의 흐뭇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할지 오는 17일 월요일부터 21일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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