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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제2경인고속도 추돌 운전자, 그랜저 두고 도주…2차 사고 3명 부상

화물차 추돌 후 달아나…차량 2대 잇따라 방치된 차량 추돌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021-05-06 07:13 송고 | 2021-05-06 07:39 최종수정
© News1 DB

새벽시간 제2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가 앞서 달리던 화물차를 추돌한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나 차량 2대가 잇따라 현장을 추돌하는 후속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인천 연수구 선학동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면 6.3km 지점 편도 3차로에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편도 3차로 중 1~2차로에 걸쳐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뒤따라 달리던 승용차 2대가 잇따라 들이받았다.

조사 결과 1차 사고 직후 발생한 2차 사고는 그랜저 차량 운전자가 차량만 두고 사고 장소를 이탈하면서 차량 2대가 방치돼 있던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총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랜저 차량 차주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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