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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검색 추천 서비스' 시범 운영…"결제액 100% 쿠폰 환급"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21-05-05 09:30 송고
야놀자 로고 (야놀자 제공) © 뉴스1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검색 추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야놀자는 제휴 점주들의 요청에 따라 '검색 추천 서비스'를 기획·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는 오는 24일부터 7월4일까지 약 6주간 시범 운영되며, 회사는 이후 시장의 반응에 따라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야놀자 검색 추천 서비스는 야놀자 앱 내 검색창에 지역명, 주요 시설명 등 간단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맞춤형 숙소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야놀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색 빈도가 높은 1200여 개의 키워드를 우선 지원하며, 추후 자연어 기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제휴 점주 입장에서는 야놀자 검색 추천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 유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기, 특정 시즌 등 점주가 필요할 때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존 광고처럼 월 단위가 아닌 주 단위로도 운영할 수 있으며, 최저 3만5000원의 소액으로도 야놀자 앱 내 최상단 노출이 가능해진다.

또한 노출 효과 등 광고효율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기존 플랫폼들의 광고 툴 대비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고객도 개인별 취향에 따른 맞춤형 숙소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야놀자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광고 결제액 전액을 쿠폰으로 환급하기로 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제휴 점주 대상 광고비 차액 페이백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광고비 전액보다 더 큰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천경훈 야놀자 비즈니스 그룹장은 "그동안 야놀자 플랫폼과 함께 성장해 온 제휴 점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신규 서비스를 개발,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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