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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17명 확진…유흥주점·고흥 공무원발 여진 계속(종합)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021-05-04 18:33 송고
3일 오후 전남 고흥군 박지성공설운동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군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021.5.3/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4일 오후 6시 기준 1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광주 5명, 전남 12명이다.

이들은 광주 2438~2442번, 전남 1090~1101번으로 분류됐다.

광주 2438번은 코로나19 증세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방역당국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 2439~2440번은 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광주 2441번은 전남 고흥군 공무원과 관련된 전남 1079번과 접촉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2442번은 서구 거주자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광주 2431번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전남에서는 고흥에서 4명, 여수에서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1090~1091번은 고흥군청 공무원과 관련된 1079번의 가족과 친척으로 조사됐다.

전남 1092번은 고흥군 공무원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진행된 주민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전남 1093~1094번은 전남 1069·1083번 확진자가 다녀간 사우나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전남 1095번은 전남 10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1060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본인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늘었다.

전남 1096~1098번, 1100번 등 4명은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 중 한명인 1069번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전남 1099번은 방역당국이 진행 중인 전수조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전남 1101번은 고흥군청 군정혁신단 소속 직원인 전남 1059번 관련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고흥군과 관련된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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