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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감독 "류현진 컨디션 굿, 7일 등판할 수 있어"

MLB 통산 75승 파이어스와 선발 맞대결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1-05-04 10:39 송고
류현진은 착실하게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 AFP=뉴스1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예상대로 오는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을 통해 복귀한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4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7일 경기에 투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엉덩이 근육 염좌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라있다. 지난 4월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치다가 몸에 이상을 느끼고 4회말 2사 후 자진 강판했다.

경미한 통증이지만, 잠시 숨고르기를 선택했고 한 차례만 등판을 건너뛰기로 했다. 전력에서 이탈하는 기간은 딱 열흘이며, 이에 맞춰 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나설 예정이다.

추가 통증 등 변수가 발생할 여지도 있으나 지금까지는 컨디션을 잘 끌어올리고 있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몸 상태가 매우 좋다"고 강조했다.

토론토는 4일부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오클랜드와 원정 4연전을 치르는데 류현진이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책임진다.

오클랜드는 7일 경기에 메이저리그 통산 217경기(75승63패)를 뛴 마이크 파이어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2016년과 2018년, 2019년에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던 파이어스는 올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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