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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자동차영화관서 아카데미 수상작 ‘미나리’ 본다

여주세종문화재단, 5~28일 금은모래캠핑장 1주차장에 초대형 스크린

(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2021-05-02 10:48 송고
세종문화재단이 지난해 운영한 자동차영화관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문화재단 제공) © News1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에 빛나는 명품연기를 통해 미국 이민가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린 영화 ‘미나리’를 경기 여주 자동차영화관에서 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자동차영화관을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개관한다.

남한경변 금은모래캠핑장 1주차장에서 문을 여는 자동차영화관은 ‘동네방네영화관–차에서 영화보자 시즌1’로 기획됐으며 공휴일과 주말에 총 8회 운영된다.

이를 위해 세종문화재단은 너비 20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첫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만화영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이 상영된다.

7일에는 아시아인 두 번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미나리’, 8일에는 ‘만화영화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14일에는 ‘정직한 후보’, 15일에는 ‘런닝맨:플룰루의 역습’, 21일에는 ‘국가대표2’, 22일에는 ‘ 톰과 제리 실사판’, 28일에는 ‘자산어보’가 관객을 찾는다.

매회 100대가 관람할 수 있으며 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며 오후 8시부터 영화가 상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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