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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0’ 목표 환경전문 기업 이도, 태양광 에너지 활용 소각장 운영

ESG 경영에 박차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1-04-30 14:47 송고
그린오산 소각장 태양광 발전 © 뉴스1

환경 전문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플랫폼 기업인 주식회사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가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이도는 경기도 그린오산 소각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으로 산업 폐기물 소각장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27톤의 CO₂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소각장에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되는 것은 이례적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폐기물 사업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사례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도는 이번 그린오산 소각장을 기점으로 향후 타 사업장에도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적극 검토하여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ESG 경영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이도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 톱 수준의 산업폐기물 처리 업체인,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 환경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이도의 운영 이후 수도권 환경의 하루 폐기물 처리 규모는 이전보다 약 3배 수준으로 늘었으며,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사업장으로 탈바꿈됐다. 또한, 제주지역에 하루 2800톤 규모의 산업폐기물 처리 사업장을 인수 및 운영하고 있으며, 충북 지역에 친환경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 전라 지역에 산업폐기물 처리 소각장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폐기물 수집운반~중간처리~재활용~소각-매립까지 이어지는 산업폐기물 밸류체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당사는 산업폐기물 밸류체인 구축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 육성을 통해 친환경 전문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탄소 배출 제로화 목표를 위한 다양한 경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ESG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도는 ESG 경영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국가적 문제가 됐던 20만톤 규모의 ‘의성 쓰레기산 처리 문제에도 동참했다. 의성 쓰레기산은 1년9개월 만인 지난 2월 중순 전량 처리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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