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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13년만에 '최고치' 기록한 철강가격에 철강주 연일 강세

(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 2021-04-29 09:57 송고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철강 시세가 상승을 계속하면서 철강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32분 기준 포스코강판은 전날보다 13.13%(7300원) 오른 6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동국제강은 3.68%, 세아제강 3.45%, 포스코 3.09%, 현대제철은 2.96% 씩 각각 상승했다.

철강 관련 중소형 종목들도 강세다. 삼현철강은 전날보다 22.1%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동양철관도 20.21% 올라 1725원이다. 이외에 동일제강, NI스틸, 문배철강 등 대부분이 상승세였다.

철강 가격은 최근 세계 경기 회복과 중국의 감산 정책으로 연일 상승세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열연강판(철강 반제품 슬래브를 고온·고압으로 늘여 만든 기초 철강재) 유통가격은 t당 101만원으로 2008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철강협회(WSA)는 올해 세계 철강 수요를 전년 대비 5.8% 증가한 18억7420만톤(t)으로 전망했다.


suhcrat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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