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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유아숲체험원으로 '봄맞이 숲놀이' 가볼까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1-04-29 08:32 송고
유아숲체험원(강동구 제공).© 뉴스1

서울 강동구는 이달부터 일자산 종달새·명일공원 앨리스·동명공원 밤송이 등 유아숲체험원 3곳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한정된 장소를 벗어나 숲과 교감하고 자연물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유아숲 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나뭇잎을 보고 흙을 만지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다.

운영은 올해 12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구에서 선정한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기관이 주 1회 정기적으로 유아숲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 내 48개소 교육기관(유치원·어린이집), 유아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시설 등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강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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