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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라시아플랫폼 스타트업 기업 네트워킹 세미나 마련

오는 29일 포함 6월까지 세차례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2021-04-28 09:54 송고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전경 (부산시 제공) 2019.12.20 © 뉴스1

부산시는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주제로 하는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청년, 플랫폼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들과 연계해 연관 사업이 계속해서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총 3회 진행된다.

첫 네트워킹 세미나는 오는 29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입주한 기관의 고유사업에 참여·관여하는 기업들이 모여 부산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첫 행사 이후 5월과 6월에도 네트워킹 세미나가 이어진다. 오는 5월25일(예정)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의 김호민 대표를 초청해 최근 국내외 투자동향과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투자유치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오는 6월29일(예정) 마지막 세미나는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동남권 메가시티, 부산국제관광도시 사업 등을 소개하며, 지역 기업들과의 협업방안도 모색한다.

각 세미나에는 BNK벤처투자,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엑센트리벤처스 등도 초청해 투자유치를 받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서 시작하는 신생기업들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자생적 노력뿐 아니라 성장의 토대가 되어 줄 민간투자 유치가 절실하다"며 "스타트업 공동체들이 모여들고 새로운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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