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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이세영, 남친도 놀란 20인치 개미허리 복근+타투 "비키니대회 D-7"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04-26 10:21 송고
이세영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세영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이세영이 비키니 대회를 앞두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세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대회 MN코리아 클래식. 준비기간인 3-4월 중순까지 운동과 함께 병행했던 인생 첫 뮤지컬이라는 커다란 도전과(공연 당일의 점심, 저녁 식사시간이 제일 큰 유혹의 시간이었다.. 아침 11시부터 리허설, 드라이, 본공연 간식 천국에 리허설 한 번 하고나면 생각나는 당, 초콜렛, 사탕 핫식스 4캔씩 마셔가며 공연 끝나면 밤 9시) 기념일이 너무 많아서 나와의 싸움이 많았다. 나와의 싸움에서 이긴 날도, 진 날도 많았던 대회가 D-7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열심히 준비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운동 후 찍은 사진을공개했다. 볼륨감을 강조한 의상과 포즈, 20인치 개미허리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또 헤나스티커로 꾸민 복근 사진도 공개했다. 연인인 재일교포 남자친구의 놀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최근 비키니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히고 식단 관리, 운동을 하는 준비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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