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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표예진, 친언니 성 착취물 정체 알고 분노(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1-04-24 23:12 송고 | 2021-04-25 00:56 최종수정
모범택시© 뉴스1
모범택시© 뉴스1

표예진이 친언니의 성 착취물 영상의 실체를 알고 분노했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모범택시'에는 웹하드 회사의 갑질 회장 사건을 파헤치는 복수 대행 무지개 운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도기(이제훈 분)는 자신의 옛 이력을 조작해 갑질을 한 웹하드 회사에 입사, 과장으로 일을 시작했다.

김도기는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사원들에게 돈을 뿌리는 박회장을 보고 기가찼다. 마치 박회장을 교주처럼 받드는 사내 분위기는 충격 그 자체였다.

김도기는 일을 하며 회사 내 핵심 부서가 전략기획실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김도기는 전략기획실에 가기 위해 안고은(표예진 분)과 계획을 세웠다. 일부러 회사 내 바이러스를 심은 뒤 김도기가 단시간에 해결한 것.

이로 인해 김도기는 박회장에게 신임을 얻었으나 돈 대신 전략기획실로 옮기는데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박회장은 "저 XX 웃기는 놈이다"라며 김도기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전략기획실은 범죄 이력이 있는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에 김도기는 계획을 수정, 신용불량자에 절도 등 이력을 추가해 박회장에게 어필했다.

그 결과 김도기는 전략기획실에 입사하게 됐고, 유데이터의 핵심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김도기는 회사 임원에게 전략기획실만이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았고, 이를 안고은과 공유했다.

같은 시간, 정성철(김의성 분)은 다급하게 안고은이 유데이터 핵심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미처 장성철의 전화를 받지 못한 안고은은 유데이터 전략기획실만 접속할수 있는 홈페이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여성의 성착취물이 대거 업로드 되어 있었기 때문. 이 여성은 바로 세상을 떠난 안고은의 친언니였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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