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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빅테크·70년대생 리더 릴레이 강연… 5월12일 '뉴스1미래포럼 2021'

'새 희망, 새 패러다임' 주제로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서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첫 연설…쿠팡, 우아한형제들 리더도 출연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021-04-23 17:00 송고 | 2021-04-26 15:10 최종수정
© News1 김남희 디자이너

민영 뉴스통신 뉴스1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다음달 12일 서울 숭례문 인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새 희망, 새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뉴스1 미래포럼 2021'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2010년 이후 본격화된 스마트폰 시대를 배경으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창안해 일가를 이룬 신흥 기업인과 4차산업혁명 기술 전문가들을 초청, 그들이 꿈꾸는 미래와 혁신DNA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연설의 문을 엽니다. 창업자 김범수 의장이 10여년 전 카톡으로 시작한 카카오는 온라인 콘텐츠, 은행 및 핀테크, 게임, 쇼핑, 모빌리티, AI 등으로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장하며 한국산업의 성장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카카오와 더불어 2011년 창립된 뉴스1과 극적인 성장의 시간이 겹치는 플랫폼 기업 2곳에서 70년대생 최고리더가 나와 그들이 꾸려갈 성장 스토리 2막을 들려줍니다. 최근 월가에서 100조원이라는 놀라운 가치를 인정받으며 뉴욕증시에 입성한 쿠팡, 글로벌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가 기존 한국 자회사를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한 배달앱 최강자,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이 주인공입니다. 비슷한 나이의 70년대생 창업자가 2010년에 시작한 동갑내기 기업입니다. 

온라인 비즈니스말고도 패러다임 전환이 느닷없이 다가온 것처럼 느껴지는 지점들이 많습니다. 메모리반도체 1위인 우리나라는 미·중 패권경쟁이 가열되며 난감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반도체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원장이 한국 반도체 산업이 갈 길에 대해 식견을 전합니다.

바이든 행정부 등장 후 기후변화 대응과 ESG경영은 발등의 불이 됐습니다. 스티브 글릭만 전 오바마 행정부 선임고문이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정책이 각국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장이 여전히 혼란스러운 ESG경영 개념을 정리합니다.

모빌리티는 거대한 수송혁명을 예고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나 에어택시로 출퇴근하고 하이퍼 루프(진공자기부상열차)로 서울서 부산까지 20분에 가는 꿈같은 현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차두원 인사이트연구소 전략연구실장을 포함한 4인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같은 모빌리티 혁명이 가져올 궁극의 미래와 이슈를 조망합니다.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김포공항에 에어택시 터미널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초기단계 벤처에 투자하는 '1517펀드' 공동창업자 마이클 깁슨은 자율주행차에 꼭 필요한 사물 이미지장치 '라이다 센서'에 혁신을 일으킨 루미나(Luminar Technologies)를 최초 발굴해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그는 루미나 CEO가 대학생일 때 우연히 만나 얘기듣다 잠재력을 직감하고 창업을 설득했다 합니다. 이번 포럼에서 깁슨이 독특한 투자철학과 투자 성공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이어 한국 1위의 벤처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황만순 대표, 인공지능이 굴리는 금융상품을 뉴욕증시에 출시해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40대의 김형식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성공투자 힌트를 전해줍니다.

뉴스1 미래포럼은 지금 한국사회가 모든 면에서 변곡점에 서 있다는 문제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무능과 불통이 만연하면 최악입니다. 정치와 정책 혁신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높은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 K-뉴딜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광재 의원과 70년대생 재선 박용진 의원이 오전 연사로 출연해 우리나라에 필요한 리더십, 한국정치가 가야할 방향에 대해 비전을 제시합니다.

© News1 김남희 디자이너

포럼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뉴스1 미래포럼 홈페이지(https://nff.news1.kr/)에 접속해서 사전등록해주시면 됩니다.

현장 참가가 어려운 등록 청중들은 전용 URL로 생중계를 청취할 수 있습니다. 뉴스1 미래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tiger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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