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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세화미술관, 도시 주제 기획 '솔리드 시티' 전시 개최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2021-04-22 09:33 송고
솔리드 시티 전시 가로형 배너(태광그룹 제공). © 뉴스1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지난 21일부터 '솔리드 시티(Solid City)' 전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화미술관에서 '도시'를 주제로 한 세 번째 기획 전시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도시 공간의 내밀한 면면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미술가와 건축사, 영화감독, 안무가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전시에 참여해 미디어와 조각, 사운드, 사진, 설치 등 다채로운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총 9팀의 43점이 출품됐다.

지난 2017년 제 1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영화 '버블 패밀리'의 마민지 영화감독은 현수막 설치작품인 '풍요의 길', 영상작품 '셀프 고사' 등의 작품을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출품했다.

전시는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허승조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유망한 국내 작가의 창작 활동을 후원하고, '도심 속 열린 미술관'이라는 세화미술관의 정체성에 맞춰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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