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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연기됐던 LG배 국내선발전, 26일 개막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1-04-21 16:52 송고
'제 26회 LG배' 국내선발전이 26일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 25회 대회 우승자 신민준. (한국기원 제공)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됐던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이 26일 열린다.

한국기원은 21일 "제26회 LG배 국내선발전이 예정보다 2주 늦은 오는 26일부터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선발전은 지난 12일 펼쳐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발전을 하루 앞둔 11일 프로바둑기사 1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자로 분류돼 일정이 연기됐다.

기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후 바둑기사들은 물론이고 기원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참가 신청을 했던 모두가 이번 선발전에 나서게 됐다.

오는 5월 6일까지 열리는 국내선발전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중 참가신청을 한 221명과 지난 3월 열린 아마추어 선발전 통과자 8명 등 모두 229명이 출전한다. 이중 단 7명만이 본선 24강 진출 자격을 얻는다.

본선 24강은 내달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분산 개최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LG배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신민준 9단이 커제 9단(중국)에게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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