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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비데 발화 추정 화재…방향제 폭발로 유리창 6개 와장창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2021-04-19 10:06 송고
화재로 파손된 유리창.(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18일 오후 11시35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8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주택 안 화장실에 있던 비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여파로 방향제가 폭발하면서 유리창 6개가 파손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잠을 자고 있던 A씨(60대) 등은 화장실에서 '펑'하는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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