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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병동 리모델링 완료…'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확보

감염병 대비시설 확충 등 병동 재정비…성인·소아 중환자실 증설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2021-04-15 19:04 송고
(좌측부터) 김성수 사무국장, 임범진 기획부실장, 박윤길 적정진료관리실장, 이성수 홍보실장, 박형천 연구부원장, 이우석 진료부원장,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송영구 병원장, 박말이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안경아 간호수석부장, 이영목 기획관리실장, 이병권 강남세브란스헬스체크업 소장, 장철호 교육수련부장, 이광훈 강남새병원추진전략실장(사진제공=강남세브란스) © 뉴스1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약 1년간 시행한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병원 측은 환자 안전과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4일 오후,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병원 리모델링 봉헌식'에 윤동섭 연세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을 포함한 주요보직자, 박말이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병동 리모델링 공사는 병동·중환자실(ICU)·신생아중환자실(NICU)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앞서 완료된 병원 로비 및 1동 리모델링 공사에 이번 병동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로 내부 전체 환경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환자안전'에 맞췄다고 전했다. 우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시설을 늘리고 중환자실에는 폐쇄구역을 신설했다. 또한 전실과 격실 등을 갖춰 단계별로 환자를 격리할 수 있도록 개선해 감염병 예방 환경을 갖췄다.

신생아중환자실은 병상 간격을 150센티미터(cm)로 넓히고, 음압 병상을 새로 추가해 코로나19를 비롯한 소아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도 안전한 치료가 시행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중환자실은 5개 병상, 신생아중환자실은 3개 병상을 각각 증설해 대학병원으로서 중증도가 높은 환자를 더욱 많이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밖에 병동 내부 환기 공조 설비 개선 및 입원환경을 개선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올리고 불필요한 업무 축소로 간호관리 효율성도 상향시켰다.

송영구 병원장은 "리모델링 공사 완료를 통해 그동안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더욱 안전한 입원 환경 속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어 병원에 대한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js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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