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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논란 의식했나? "TV의 선은 어디인가' 고민 많아져"

'대한외국인' 14일 방송 출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04-15 09:39 송고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김민아가 방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더원, 이필모, 파파금파, 김민아가 출연해 퀴즈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용만은 김민아를 소개하며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제2의 장성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아에게 "예능 해보니깐 어떠냐"라고 물었다.

김민아는 "제일 어려운 게 많은 분들 계실 때 말하는 타이밍 잡는 것"이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그리고 TV의 선은 어디인가에 대해서도 고민도 많아진다"라고 토로했다.

김용만은 이런 김민아에게 "그게 좀 경력이 있어야 한다"라며 "나중에 생길 거다"라고 말하며 응원했다.

이때 박명수는 "김민아는 비공식적으로 IQ 140이 넘는다고 하더라"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비공식적인 IQ인 이유에 대해 김민아는 "제 입에서 나온 이야기라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민아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단체로 IQ 검사를 했는데 147이 나왔다"라며 "지금도 IQ가 남아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민아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방송 '왓더빽 시즌2' 출연 중 한 중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에너지를 어디에 푸느냐" "혼자 있을 때 무얼 하느냐" 등의 발언으로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당시 김민아는 해당 발언에 대해 학생과 보호자에게 공식 사과를 전한 뒤 출연 중이던 유튜브 채널과 출연 예정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다시 활동을 재개한 김민아는 지난달 20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왜냐맨 하우스'에서, 이른바 19금 개인기를 선보여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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