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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금융주 1분기 어닝실적…강보합 출발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021-04-14 22:53 송고
14일 뉴욕증시가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의 모습. © AFP=뉴스1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호실적을 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64포인트(0.24%) 오른 3만3758.91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8포인트(0.06%) 오른 4143.8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46포인트(0.04%) 상승한 1만4001.5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올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급증한 68억달러(약 7조59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현재 골드만삭스 주가는 2.40% 오르고 있다.

JP모건체이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5배에 달하는 143억달러(약 16조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다만 JP모건체이스의 주가는 1.45% 하락하고 있다. 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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