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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낱낱이 밝히고 싶다…죽을만큼 힘들었던 시간"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4-13 11:49 송고 | 2021-04-13 15:05 최종수정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김나영) 작가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12일 야옹이작가는 자신의 SNS에 "나도 사람인지라 억울한 부분은 해명하고 낱낱이 밝히고 싶다"며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냥 내가 안고 가야 할 때가 많았다. 나만 조용히 있으면 된다"며 "여전히 이게 익숙지 않지만 나이를 더 먹으면 괜찮아질까? 어른이 되는 길은 참 먼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야옹이 작가는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도 다 지나가고 지금은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웹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연애 중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자신이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또한 평소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을 위해 수시로 기부를 해온 그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을 쾌척해 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같은해 5월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더불어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나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매일매일 눈치가 보이고 극단적인 생각이 든다"라며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임을 힘겹게 고백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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