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격분한 금태섭 "문빠·대깨문은 다른 사람 어머니를 '저 애미'라 부르나"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1-04-13 11:02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