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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유명가수전' 아이유 "인기는 덤"…톱3에 진심 어린 조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1-04-10 05:30 송고 | 2021-04-10 23:16 최종수정
JTBC '유명가수전' © 뉴스1
'유명가수전' 아이유가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하며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에서는 아이유가 첫 번째 유명가수로 출격해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과 만났다.

아이유는 톱3에게 유명해진 것이 마냥 좋은지에 대해 물으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정홍일은 "인기의 한계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걱정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아이유는 톱3의 이러한 고민에 공감하며 갑자기 얻은 인기로 좋았던 것보다 무서웠던 때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아이유는 "인기를 얻고 얼마 뒤, 똑같은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원래는 구석에서 말도 못 했었는데 한 두 달 정도 사이 만에 제가 센터에 가고 많은 양의 질문을 받았다"라며 "나는 달라진 게 없는데 어떻게 다르게 행동해야 할지 혼란이 왔다"고 인기를 얻고 달라진 주변에 고민했던 때를 회상했다.

아이유는 유명해지고 얻은 인기에 대해 "애초에 내가 다 만든 게 아니고, 운과 타이밍이 작용한 거다"라고 소신을 밝히며 "내가 달라져서 얻은 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인기가 어느 날 떠나간다고 해도 그렇게 무섭지 않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인기를 덤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느 순간 인기가 떠나더라도 무섭지 않을 거라는 아이유의 말이 모두를 공감하게 했다.

한편, JTBC '유명가수전'은 '갓 유명가수'가 된 '싱어게인' 톱3(이승윤·정홍일·이무진)가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들인 '갓(GOD)유명가수'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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