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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댕냥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자부담 5000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2021-04-09 08:45 송고
서울 강서구청(강서구 제공)© 뉴스1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이달 15~30일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예방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치사율이 높은 광견병으로부터 구민은 물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취지에서다. 접종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 된 반려견과 반려묘다.

강서구가 지정한 동물병원 45개소 중 한 곳에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

평상시 접종비용은 2만5000원이지만 이번 기간 중에는 예방백신 약품비용이 지원돼 동물 소유주는 5000원의 접종 시술료만 부담하면 된다.

단 선착순 접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기 때문에 대상 병원에 미리 문의한 후 방문해야 한다. 지정 동물병원 45개소 목록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장형 등록 동물이 아닌 경우에는 외장형 칩,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지역경제과(02-2600-6272)로 하면 된다.


kc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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